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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후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몬테레이 지회

2026년 5월 1일 - 5월 3일


참가

김지민 차세대 위원장


참가 지회

토론토, 밴쿠버, LA,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몬테레이, 상파울루


참가 계기

본 행사는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로 기획되었으나, 중남미 지회 리더들도 초청되었습니다. 2027년에 계획된 중남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차리컨 주제

연결, 성장, 시너지


1. 지회별 활성화 방안 논의

  • 몬테레이, 토론토, 애틀랜타, 뉴저지 지회 논의

  • 몬테레이 지회를 제외한 다른 대형 지회들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토론토와 애틀랜타 지회도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상 외였습니다.

  • 뉴저지: 차세대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들의 지원이 중요합니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새로운 차세대가 오면 시니어 멘티를 배정하여 밀착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새로운 인원이 들어왔다가 나가기도 하지만, 꾸준히 새로운 인원이 들어와 참여 인원은 일정합니다.

  • 토론토, 애틀랜타, 몬테레이: 신규 차세대 유입이 없고 참여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들여 유입을 유도해도 일회성에 그칩니다. 참가자들이 본인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이 한 번의 참석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일회성에 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현실적으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더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시간과 돈을 들여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각 지회가 속한 도시의 상황을 심도 있게 파악하여 접근하는 방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신이 사는 곳의 현황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조별 미션

  • 차리컨 주제인 연결, 성장, 시너지를 바탕으로 팀별 사진 촬영 후 투표를 통해 최우수 팀을 선정합니다.

  • 코즈멜 섬 투어,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 개인 정비 시간에도 팀별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노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팀은 1등을 하지 못했지만, 다른 지회 사람들과의 활동 자체가 의미 있었습니다.


3. 지회별 현황 발표

  • 홈페이지를 통해 몬테레이 지회를 소개했습니다.

  • 몬테레이 지회의 특수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구성원들 소개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세계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을 아는 사람도 있어 몬테레이 지회가 고립된 지회가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일부 지회는 몬테레이 지회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러한 특수성을 가진 지회라 흥미를 가지는 분들이 많아 앞으로 몬테레이 지회의 입지가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가 소감

뉴저지, 뉴욕, LA 지회를 제외한 다른 지회들도 우리 지회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에 놀랐습니다. 모두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명확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중남미 지회는 상파울루를 제외하고는 관심과 호응이 없어 2027년 중남미 차리컨 개최가 가능할지 우려됩니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북미 차리컨을 벤치마킹하여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지회 MOU와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 없으나, 애틀랜타 지회가 거리도 가깝고 자동차 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몬테레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추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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